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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이없으니 해보세요.. (부부문제)

정말 답이없으니 해보세요.. (부부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
너무 답답한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성격이 비슷한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겁 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8개월 된 딸과 6주 된 두 번째 자궁의 엄마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답답하기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우리는 정말 커플이 아닌 것 같아요.
남들이 다 하는 대화도 눈치채면서 말을 시작한다 (신랑이 좋아하는 것 빼고는 다 끝나기 전에 대답을 해서 사람 무시하는 것 같다)
이 때문에 대화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나는 차를 정말 좋아한다.
자동차를 둘러싼 수천 번의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차를 너무 좋아해서 수십번 갈아타고
수리비와 가스비는 내가 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 입이 아파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고 싶은 차를 사세요.
그런데 문제는 차를 바꾸면 동아리든 회의든 대화방에 가서 가상의 날에 사람 앞에 놓고 잡담을 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운전이라고 해서 새벽에 나가서 차를 타고 아침에 바람을 쐬고 티켓 끊고 어둠에 휩싸인다..
아직도 정신이 나갔어
그런 사람을 좋아하면 같이 산다.
왜 나랑 살고 싶어?
그는 사람들에게 너무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정말 아내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좀 잔소리하면 그만 먹어.
여기에서 잔소리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먼저 말할 것은 자녀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복도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들어올 때 테이블은 쓰레기통입니까, 아니면 보관함입니까?
나는 그것들을 모두 넣었으므로 쓰레기통에 약간의 마스크를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세탁실에 좀 넣어주세요.
셋째, 진짜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싸고 싶지도 않습니다.
물어보시거나 흘려보내시면 나중에 처리하겠습니다.
우리 아기는 변기를 여러 번 저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을 때 당신의 전화를 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앞에 폰을 놓고
붕어라면 뒤돌아보면 잊기 힘듭니다.
말을 안듣는거 맞죠?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과 싸울 때마다 그들을 모욕한다.
진짜 지루해
한두번 말한게 아니라
정말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 수십만 번을 말해도
내 말을 무시하는 겁니까?
두 번째.. 자기만족에서 일어난 일.. 하지 말라고 했지.. 진짜 화났어.
처음부터 크게 싸웠을 때부터 이혼할 때까지
서로의 문제, 내 문제를 쫓고 있어
부부상담센터도 다녀왔다.
둘째가 태어났기 때문에 정말 이것 저것 할 수 없습니다.
혼자 육아로 힘들어하는 사람은 나뿐이다.
주변 사람들이 그에 대한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유일한 나쁜 년이고 이상한 놈이야
놀아달라고 하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 욕심일까? 진짜 대화도 못해요.
당신이 말하는 방식이 얼마나 짜증나나요?
성격이 급해서 같이 있어도 눈치가 빠르다.
앞으로는 말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현재 상황에서
이게 최선일까요? 대화가 스트레스다
나만 힘들어.. 그냥 놀게 놔두고 더 놀게 놔둬.. 누가 알아줄까?
그런 성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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